친구들과 함께 주말...친구들과 함께 곽지에 있는 꽃밥에서 점심먹고 더럭분교 앞 하가연못에 다녀왔다. 연꽃은 아직이다. 더운 8월이 되면 연꽃이 그야말로 한창이겠다. 행동 보따리/소소한 일상 2014.07.22
추억의 수학여행 30년만에 초등학교 6학년 동창들과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새로울 것 없는 코스였지만 언제나처럼 누구와 함께 하는 시간인가가 더 중요했던 여행이었다. 행복한 추억이 또 하나 쌓였다. 행동 보따리/소소한 일상 2014.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