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짝퉁

사진] 아이팟 짝퉁 [중앙일보]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07 위조상품 전시회’가 열렸다. 중국산 아이팟 나노 위조품(左)은 액정이 진품보다 크고 길며 진품에는 없는 볼륨 버튼이 있다(사진(上)). 아이팟 셔플의 위조품(左)은 위쪽에 애플사 마크 대신 MP3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으며 원 부분이 흰색이고 작동 버튼이 진품과는 다른 방향으로 표시돼 있다. 구찌·루이뷔통 등 명품과 스포츠 용품 1000여 점의 진짜 상품과 위조 상품을 전시하는 이 전시는 26일까지 계속 된다.

김성룡 기자 (중앙일보, 07.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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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품 혹은 짝퉁이라는 이야기 들어 본 적 있니?

<신문기사 읽고 이야기 나누기>

2.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짝퉁의 사례는?

3.  짝퉁과 명품을 각 판단하는 기준은 뭘까?

4.  저작권,지적재산권, 장인l정신 등을 보호하는 이유가 뭘까?

5.  그것이 나, 혹은 국가의 경쟁력과 어떠한 상관이 있는가?

6.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대접받을 수 있는 명품인생도 있을까?

    있다면 어떤 사람들이어야 하는지 생각해보자.

7.  나에게도 다른 사람과 경쟁할 수 있는 명품적인 면을 찾아본다면?

8.  명품인생을 살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을 선택해보자.

 

 

활동 : 신문에서 명품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을 찾아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적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