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 “안내견 ‘조이’ 출입은 시작일 뿐, 변화 물결 일으키겠다”
21대 국회는 전체 의원 300명 중 절반 이상인 155명이 새 인물로 채워졌다. 처음 국회에 등원하는 여야 초선 의원들이 가슴에 품은 새로운 정치, 새로운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인지를 들어 봤다. ‘초선 버킷 챌린지’는 여야가 상호 존중하는 21대 국회에 대한 기대를 담아, 인터뷰를 마친 당선자가 주목할 만한 다른 당선자를 추천하는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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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장애인들의 출입이 제약적인 곳이 많습니다.
주변을 둘러보고 고쳐야 할 곳 혹은 고쳐야 할 점을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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