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 보따리/소소한 일상
일상이 너무 바빴다.
몇 년을 방치해두니 이건 아니다 싶다.
오늘부터 새롭게 다시 블로그를 연다. 새 마음으로.
앞으로도 계속 바쁠텐데
오늘 이 마음이 올해만이라도 계속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