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 보따리/소소한 일상

한참을 쉬고. . .

검피아줌마 2018. 3. 26. 13:48




일상이 너무 바빴다.

몇 년을 방치해두니 이건 아니다 싶다.

오늘부터 새롭게 다시 블로그를 연다. 새 마음으로.

앞으로도 계속 바쁠텐데

오늘 이 마음이 올해만이라도 계속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