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피아줌마 2011. 10. 10. 15:52

혼디역사팀과 항파두리 답사를 다녀왔어요.

문화해설사 샘의 이야기를 들으니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도 많더군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불쑥!!

 

안쪽 토성에 가는 길에서 바라다 본 바닷가.

아마 김통정 장군도 이 곳에서 바라를 보며

여몽연합군에 대항하기 위한 전략전술을 짰던 곳이 아닐까...

 

 

 

 

 

 

 

 

 

 

 

 

 

 

 

 

 

김통정 장군이 뛰어내렸다던 장수물.

발사이즈 확인해 보라고 이혜란샘의 발 찬조출연!!  ^^

참고하시라.